남부순환로에 ‘예술거리’ 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8 19: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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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수목·초화 심고 전통조형물 설치도 끝내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김포공항 인근 남부순환로 일대를 ‘역동하는 매력의 거리’를 주제로 수목· 초화 식재, 상징 조형물 등 전통조형물 설치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매력거리는 김포공항 입구부터 남부순환로를 따라 양천구 경계까지 이르는 약 3㎞ 구간으로 다른 도로에 비해 주변 환경이 좋아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걷기에는 안성맞춤인 지역으로 지난 8월 초부터 작업을 실시해 최근 마무리 했다.

구는 이번 작업을 위해 안전지대에 교통섬 녹지를 조성하고 독도모양 조형물과 꽃을 식재한 전통항아리를 배치하는 한편, 공항입구 장승아래에는 강서구 로고 꽃 조형물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역동하는 매력도시에서 자녀와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가로변을 걸으며 도심에 찌든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57-869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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