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 수돗물 수질 ‘양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8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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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도현) 강서수도사업소가 강서·양천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영등포정수장 및 20개 지점 수도꼭지에 대해 지난 8월 한 달 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강서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수질검사는 영등포정수장에 대해 55개 항목, 강서·양천 20개 지역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에 대해 6개 항목을 정밀 검사했다.

그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질산성질소, 유리잔류염소, 알루미늄 등은 먹는 물 수질기준에 훨씬 못 미친 소량이 검출됐다.

법정수도꼭지수질검사 결과에서도 일반세균, 대장균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영등포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의 최종 도착지점인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 역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것 나타났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상수도홈페이지(http://water.seoul.g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한편 강서수도사업소는 매달 수질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지해 수돗물의 안정성 및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문의 (2650-433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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