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서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수질검사는 영등포정수장에 대해 55개 항목, 강서·양천 20개 지역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에 대해 6개 항목을 정밀 검사했다.
그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질산성질소, 유리잔류염소, 알루미늄 등은 먹는 물 수질기준에 훨씬 못 미친 소량이 검출됐다.
법정수도꼭지수질검사 결과에서도 일반세균, 대장균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영등포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의 최종 도착지점인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 역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것 나타났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상수도홈페이지(http://water.seoul.g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한편 강서수도사업소는 매달 수질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지해 수돗물의 안정성 및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문의 (2650-433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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