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무 TV로 ‘뚝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8 17: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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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 국민은행 TV뱅킹 서비스 실시 2500만명에 달하는 고객을 확보 중인 KB국민은행이 TV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
(주)LG데이콤(대표 박종응)과 (주)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com)은 ‘KB 국민은행 TV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LG데이콤과 KB국민은행이 제공하는 TV뱅킹 서비스는 TV를 시청하면서 리모컨 하나로 계좌조회/자금이체/공인인증서 관리 등 주요 은행 업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 TV뱅킹 이용 고객들은 하루 24시간 언제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TV만의 장점을 살려 인터넷뱅킹 등 기존의 전자금융 서비스보다도 간편하고 신속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 TV뱅킹 서비스는 KDMC의 디지털방송 시범서비스 지역이 포함된 서울·수도권·영호남 등 전국 9개 도시의 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자들에게 우선 제공하고 향후 BSI, CJ케이블넷 가입자들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TV뱅킹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올 연말까지 타행이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데이콤 김진석 상무는 “국내 최대 은행인 KB 국민은행의 TV뱅킹 서비스를 제공으로 유비쿼터스 기반의 차세대 홈 네트워킹형 전자금융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는 TV뱅킹 서비스의 활성화가 급속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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