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분야
수도권 매립지가 10월5일부터 4일간 반입이 금지되고 환경미화원도 10월6일부터 휴무임을 감안해 구에서는 추석연휴 이전인 4일까지 전 지역을 매일 수거하고, 수거된 쓰레기 전량을 수도권매립지로 반입키로 했다.
또 2일에는 구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벌여 서대문 구민은 물론 추석을 맞아 서대문구를 찾는 이들에게도 쾌적한 명절이 되도록 한다.
10월5일부터 8일까지 추석연휴 기간에는 상황실을 운영해 청소민원을 접수·처리하고 취약지역을 순찰해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2개조 16명으로 구성된 기동청소반과 혹시 모르는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무단투기 단속반도 함께 운영한다.
▲의료분야
추석 명절에 생길지 모르는 사고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으로 세브란스병원과 동신병원을 지정해 응급실 전담의사를 배치시키고, 병원 3곳(동서한방병원, 대성병원, 서서울병원)과 의원 15곳을 당직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구민 누구나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보건소 또한 연휴기간인 5일부터 4일간 진료안내반을 운영, 응급의료사고와 관련한 민원을 해결하고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해 준다.
▲성수품 공급과 물가안정
성수품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명절때 잘 팔리는 한과, 떡류, 제수용품 제조업소를 점검하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여부와 기타 부패·변질제품을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점검한다.
한편 구는 28~29일 구청광장에서 자매결연 도시 등의 농·수산 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선보이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저소득주민 지원
오는 10월3일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250가구에 3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지급하고, 89곳의 경로당에도 추석위문품을 전달한다.
아동복지시설인 송죽원과 미혼모 시설도 구 간부들이 방문해 어려운 점이 없는가를 살피고 위문금을 지원한다.
또 미취학아동 18명, 초등학생 275명, 중학생 180명, 고등학생 132명 등 610명의 아동급식을 위해 식품권을 제공하고, 급식소 현황과 휴무일을 사전에 알려주며, 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주요 공사장과 시설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도로·하수기동반이 편성돼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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