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성과 직원들이 ‘직접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7 2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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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베스트 혁신팀 Eight’제도 도입… 8개팀 선정 포상등 각 부서별 업무평가를 부서 구성 최초 단위인 팀별 업무까지 확대해 직원이 직접 참여해 팀의 업무 성과를 평가, 선정하는 ‘베스트 혁신팀 Eight’ 제도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에서 실시된다.

27일 구에 따르면 베스트 혁신팀 Eight에 선정된 8개팀은 구청장 포상과 함께 업무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업무실적 가점 대상에도 포함된다.

이번 혁신팀 선정은 구청내 138개팀의 업무 성과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직원 500명이 오는 11월27일 1차심사를 거쳐 12월5일 2차, 12월14일 3차 심사를 통해 이를 선정하는 체계적 공개 심사 과정을 통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베스트 혁신팀 Eight 선정을 통해) 공과에 따라 보상받는 투명한 인사 혁신에도 크게 기여함은 물론 팀원간 단결력 강화를 통한 조직 안정과 발전, 직원 개개인의 자긍심 고취로 업무에 매진하고 구민들에게 봉사하는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팀별 추진 업무 및 혁신 성과에 대한 획일적 평가 차원을 넘어 팀원간 화합과 단결을 공고히 하여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대응 마인드 확립을 유도하여 구민 감동 행정 혁신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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