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친선교류단, 강동구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7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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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풍대구, 3박4일간 허브-천문공원등 들려 중국 북경의 풍대구 민간 교류단이 3박4일의 일정으로 27일 오후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를 방문했다.

이번 민간 교류단의 방문은 지난 2000년 자매결연 후 10년 이상 꾸준히 교류를 해온 양 도시간의 우호를 확인하고 지난해 강동구 여성단체회원들의 10주년 기념 풍대구 방문에 대한 답방에서 이뤄진 것.

여성단체 회원 19명과 수행 공무원 3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친선교류단은 이날 오후 구청 강당에서 열리는 환영식에 참석해 신동우 구청장과 구 대표들을 만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다.

이어 문화교류 행사로 중국 전통 매듭에 대한 시연과 전시회를 열고 환영 만찬과 함께 저녁에는 지난 21일 개장한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을 둘러보며 공원내부를 감상했다.

방문 이틀째인 28일에는 임진각을 비롯한 비무장지대 방문, 통일전망대,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북한과 대치 중인 우리나라의 안보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29일에는 복원후 서울의 관광명소가 되고 있는 청계천을 비롯, 우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경복궁 등 고궁을 방문한다.

아울러 명절을 맞은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남대문시장 등을 둘러본 후 오후 6시 환송 만찬으로 공식 행사를 마감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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