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식품 제조업소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7 1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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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무허가제조등 점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관내 성수식품의 제조·가공업소 11곳과 영업장 면적 500㎡ 미만 기타식품판매업소 11곳을 특별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짧은 기간에 대량으로 생산하고 소비되는 제수용품의 특성상 식품 위생에 소홀하기 쉬운 측면이 있어 대대적으로 점검해 위생법령 안전한 식품공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오는 10월4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3인1조 2개반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무허가(무신고)제품 제조 판매행위’ ‘원료 사용의 적정여부 및 허용 외 첨가물 사용여부’ ‘허위·과대광고, 과대포장 여부’ ‘진열, 보존, 보관상태 등 위생적 취급여부’ ‘기타 식품 위생법령 위반사항’ 등에 대해 점검한다. 또한 성수식품은 수거를 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를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 조치를 취하고 위반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 조치하는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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