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입착정보시스템 최우수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7 1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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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27일 ‘2006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 맞춤형 입착정보시스템(기획공보과 전산팀) ▲우수 여권택배제(민원여권과 여권제작팀), 위생해중 방제방법 변화모색(보건행정과 건강도시팀) 등이 선정됐다.

이번 ‘2006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2005년 10월부터 올해 10월 사이에 구체적으로 사업의 성과가 나타난 혁신 아이디어에 대해 제안 동기와 효과 등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갖는 자리.

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말부터 ‘참여-협력 혁신 분야’, ‘고객서비스 혁신 분야’, ‘행정 내부 혁신 분야’ 등 3부문에 대해 경진대회 우수사례 접수를 받았다.

이날 발표된 사례는 총 7건. 각 국별로 1건씩과 보건소에서 2건이 채택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기획홍보과의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제공’은 관내에 입주해 있는 업체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다.

다양한 입찰정보에 대해 기업들의 특성에 맞는 자료를 골라 홈페이지, SMS 등을 통해 자료를 보내준다.

특히 우수상을 받은 민원여권과에서 발표한 ‘여권택배제’는 ‘구로발 수도권행’ 행정 수출의 대표적인 경우로 여권접수와 여권수령 두 번에 걸쳐 구청을 방문해야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여권을 민원인 주소지에 택배로 보내주는 제도다.

이에 구의 시행 후 여권발급을 하는 서울 자치구들이 잇따라 택배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IT KOREA 박람회 참가(지역경제과)’, ‘논스톱 민원안내 시스템 운영(건축과)’, ‘신도림 풍물시장 철거(건설관리과)’, ‘위생해충 방제방법 변화(보건소)’ 등의 아이디어가 발표돼 박수를 받았다.

구는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혁신 전문가인 유영종(뉴스컨버스 대표)씨의 ‘혁신, 무엇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라는 주제 강의 시간도 진행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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