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7 17: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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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성자초교등 8곳에 보행로·과속방지턱등 설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성자초등학교 등 8개학교가 2006 하반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대상학교로 뽑혀 연내 완공을 목표로 내달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27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기존 시설물을 정비·보완하고 선진국의 교통평온화기법(Traffic Caliming) 등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도입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것.

올 하반기에는 성자·광진·양남·구의·자양·성동·세종초등학교 등 8개 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위해 총 14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 공사가 진행된다.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로 및 고원식 교차로 설치, 적색 칼라포장 및 미끄럼 방지포장,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대형) 설치, 교통안전시설물인 노면표시, 휀스, 과속방지턱을 설치·공사등이 이뤄진다.
앞서 구는 상반기에 용마·동의·중마초등학교 등 3개교에 총 7억500만원을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오는 2007년까지 관내 초등학교의 총 22개교에 대해 연차적 시행을 목표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07년 경복초등학교 등 5개교(경복, 중과, 동자, 광남, 화양)의 공사를 끝으로 관내 22개교 전체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유치원 및 100인 이상 보육시설까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대상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2007년까지는 관내 초등학교 모두가 차량으로부터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2008년에는 그 대상을 유치원과 100인 이상 보육시설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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