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구청 대강당서 금요 음악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7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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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9일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관내 청소년과 일반주민 약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현의 노래’란 주제 아래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바장조’ 1악장부터 3악장을 비롯해 엘가의 ‘사랑의 인사’, 라이의 ‘프랑스에서의 하루’, 가르델의 ‘탱고’,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1악장부터 5악장까지가 각각 연주된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지휘자 정월태씨가 지휘와 해설을 맡는다. 정월태씨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지휘과를 수료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 지휘콩쿠르 입상, 중랑그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2000년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 초대지휘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전남대 음악학과와 목포대 음악과에 출강 중이다.

구는 구민 정서함양과 지역 주민들에게 흥미롭고 수준 높은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2002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날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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