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단제 내달 2일 봉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7 1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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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장충단공원서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오는 10월2일 오전 10시 장충단공원에서 제111주기 장충단제 추모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전했다.

장충단제는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가 일본인에 의해 시해당할 때 일본인을 물리치다가 순국한 궁내부대신 이경직, 시위대장 홍계훈 등 9인의 선열을 추모하기 위해 1900년부터 매년 봄·가을에 올리는 제례로 1988년부터 을미사변일인 1895년 8월20일을 양력으로 환원해 매년 10월8일 중구청 주관으로 제례를 봉향하고 있다.

이번 장충단제는 정동일 중구청장이 초헌관을, 김태호 중구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이 아헌관을,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이문식 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봉향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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