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희망·용기 전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6 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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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소외계층에 쌀등 생필품 지원 중랑구 자원봉사센터 내 KT 무선전신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5일 오후 1시부터 약 3시간에 걸쳐 관내에 살고 계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6일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기업이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서 추석을 앞두고 어렵게 살아가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발굴해 펼치는 나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노인성 질환이 있거나 혜택을 받지 못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무의탁 노인, 장애인 가족, 모자가정, 차 상위 가구 등 총 24가구에 쌀과 라면 등 2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특히 질병을 앓고 있는 노인 1가구와 장애인 자녀를 둔 모자가정 1가구, 질환이 있는 장애인 부부 1가구는 직접 집안 청소 등 노력봉사를 함께 펼쳤으며 14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나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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