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금천 가까워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5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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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순환로로 단절됐던 곳에 도로 개설 최근 금천구 가산동 79의2번지 주변 도로개설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그동안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구로 및 가산디지털단지 인근의 주민들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금천구 가산동 79의2번지 주변 도로개설공사가 최근 마무리돼 구로구 구로동길과 금천구 가산동길이 남부순환로를 가로질러 연결됐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이번 도로개통에 의한 교통분산 효과로 상습정체 구역이라는 오명을 받아온 가리봉 5거리의 교통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구는 구로동길과 가산동길 개통을 계기로 남부순환로에 의해 단절된 관내 곳곳의 연결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구로와 금천을 잇는 가리봉 5거리의 지하도로 개통 및 지상 근린공원 조성 사업, 개봉역 앞 평탄화 작업을 통한 개봉2동끼리의 연결사업, 굴다리주변 개선작업을 통한 개봉1동끼리의 연결사업을 잇따라 펼치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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