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가정 상담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5 2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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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연중 실시… 법적·제도적정책 정보 제공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여성복지상담소는 최근 사회변화와 함께 이혼 및 별거로 인한 한부모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한부모 가족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연중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부모가정이 됨으로써 겪는 경제적, 정서적, 교육적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제도적 정책들에 대해 각종 정보를 제공키 위한 상담프로그램이다.

상담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실을 주민들에게 개방 한부모 가족 고충상담 및 심리적 지원 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이혼과 사별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자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 에니어그램(성격유형검사)을 통한 나 자신 돌아보기, 한부모가 알아야 할 법과 제도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점토 작업을 통해 본 나의 인관관계 알아보기 등 미술치료와 제시된 문장의 첫 부분을 읽고 뒷부분을 채워 넣음으로써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 문장완성 검사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도 병행·실시한다.

구는 이번 상담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8명의 전문상담사를 배치했다.

한부모 가정 상담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독산1동 소재 구 자원봉사센터 내 여성복지상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구청 인터넷 여성사이트(www.geumcheon.gr.kr/site/wonan)를 통한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854-1366, 1688-1004, 890-2419)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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