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 와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5 1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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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미소사진 내달부터 공모 “아름다운 미소가 담긴 사진 보며 행복한 미소 지어보아요.”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지난 199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아름다운 미소사진 공모전’이 올해로 제8회를 맞아 오는 12월 다시 한 번 찾아온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0월1일부터 16일까지 올해의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미소사진전은 사람들의 환하고 아름답게 웃는 모습을 통해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바쁘게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삶의 여유로움을 찾아주고, 밝은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것.
사진전은 전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출품 작품수 또한 제한이 없다.

이렇다보니 사진전에는 매년 1200여점 이상의 미소사진이 출품되는 등 전국 각지에서 남녀노소의 맑은 웃음이 담긴 사진이 모여들고 있다..
출품된 작품에 대해서는 대학 사진과 교수 등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오는 11월초 금상 1점 등 100여점을 선정한다.

금상 1점에는 광진구청장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은상 2점에는 광진구사진작가회장 상패와 상금 각 200만원을, 동상 3점에는 광진구청장 상패와 상금 각 100만원을, 가작 5점에는 광진구청장 상패 및 상금 각 10만원을 수여하며 입선작 100점에 대해서는 광진구청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에 이어 오는 12월6일부터 일주일동안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선정된 작품의 전시회도 가질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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