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화합위한 행사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5 17: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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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일부터 펼쳐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제11회 구민의 날을 맞이해 구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27일 오후 8시 문래공원에서 열리는 ‘윤중강의 영화콘서트’는 스캔들, 내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 친근한 영화의 배경음악을 주제로 한 공연으로, 영화상영과 함께 영화속 음악을 전통악기(가야금, 해금, 아쟁, 피리) 연주로 들려준다.

또한 28일 오전 9시30분 영등포구민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식전행사로 작은 음악회와 국악한마당이 펼쳐지며, 구민상 시상식과 함께 민선4기 구정목표 슬로건인 ‘희망찬 행복도시 살기 좋은 새 영등포’ 선포식이 실시될 계획이다.

이날 오후 7시30분 대림(체육)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가을맞이 콘서트’는 드럼페스티벌과 해바라기, 김종환, 사랑과 평화 등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중가수 공연과 재즈댄스, 무용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27~29일에는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가 영등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전시회에는 서예, 사군자, 사진, 꽃꽂이 등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11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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