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4동 재래시장 리모델링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4 1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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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총 20억원 들여 아케이드설치등 기반시설 현대화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신림4동 재래시장이 지난 4월부터 5개월간의 현대화사업을 마치고 2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구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설이 낡고 쇼핑 환경이 열악해 침체돼 가는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추진하는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단장한 것.

공사는 신림동 492의9에서 495의52사이 220m 구간으로 총 20억원을 들여 아케이드 설치, 전기와 소방시설,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을 현대화함으로써 환경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봉천4동 청룡시장 등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을 추가 추진함으로써 시장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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