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염병 예방주의보 발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4 19: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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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때 말라리아·결막염등 주의 당부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추석연휴로 여행자들이 늘어나면서 성묘와 명절음식으로 인한 전염병 예방 주의보를 발령, 사전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24일부터 알리고 있다.

주요 질환별로 보면 명절음식과 관련한 식중독, 수인성·식품매개 전염병과 성묘 등 여행시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전염병, 가을철 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급성 발열성 전염병이 있다. 그 외에도 외국 여행이 증가하면서 콜레라 등 수인성 질환, 말라리아, 특히 조류 인플루엔자의 전염병 등을 들 수 있으며 최근 유행성 결막염 환자가 많이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예방방법은 손씻기, 끓인 물 마시기, 말라리아의 경우 여행전에 예방약을 사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성묫길에 긴 옷에, 장갑, 장화 등 보호구 착용과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 밖에도 조류 인플레인자 발생 국가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하였더라도 입국 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으로 의심되는 증상(열, 콧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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