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날 캠페인’ 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4 1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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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5거리서… 환경단체회원등 250명 참가 최근 양천구(권한대행 안승일)가 대기오염을 저감시키고 자동차 운행감축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시키고
자 목동5거리에서 한 시간동안 ‘서울 차 없는 날’ 주민 동참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2006 서울 차없는 날’ 캠페인에는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 양천지회 등 4개 환경단체 회원 70여명, 양천구 새마을 협의회원 30명, 바르게살기 회원 40명, 양천구 자전거 동호회 회원 및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승용차요일제 참여 캠페인과 동시에 실시됐으며, 구 전체 공무원은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를 이용해 출근했다.

또한 구·동청사 주차장과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고 일반 시민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편 ‘2006 서울 차없는 날’행사는 서울 차 없는 날 조직위원회와 서울시, 환경부 주관으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실시됐으며, 전 세계 37개국 1452개 도시에서도 개최 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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