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의1동(동장 장재호)은 이달 초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동사무소를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 찾아오는 주민이 편안함과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철문을 유리문으로 교체하는 등 환경개선을 마쳤다고 밝혔다.
동에 추진된 주요 사항으로는 ▲사무실 조도(밝기) 상향 ▲주민을 향한 직원자리 재배치 ▲철문을 강화유리문으로 교체 ▲출입문에 손끼임 방지(Door keeper) 설치 등이다.
특히 동사무소에서 주민들의 방문이 가장 많은 민원실은 근무환경 적정조도인 300~500lux에 비하면 민원실 내부는 100~200lux로 어두운 느낌이 있었고 이로 인해 방문객은 답답함을 느끼고 직원들의 시력저하와 만성피로도 우려되는 상황이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종전은 13W의 매입등(다운라이트) 2개를 26W 매입등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시행, 450~600lux의 조도로 밝은 사무실을 만들어 찾아오는 방문객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직원들의 업무능률과 시력건강을 지켜주는 사무실로 바뀌었다.
또한 민원인에게 등을 보이며 업무를 수행하던 직원의 자리를 민원실을 향하도록 재배치하여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응대할 수 있고, 파티션으로 구획함으로써 OA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사무실 중앙 책장에 진열돼 있던 법령집을 치우고 직원의 자료꽂이 책장으로 활용시켜 책상위의 불필요한 자료 및 서적들을 치워냈다.
출입문도 강화유리문으로 교체하고 현관과 문화강의실 출입문 등 자주 왕래하는 어린이나 노약자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손끼임 방지(Door keeper)를 설치해 방문고객들의 안전까지 배려하는 동사무소로 거듭나고 있다.
장재호 동장은 “민선4기 구정목표인 구민만족·행복광진이 실현되는 조그만 시작을 하였다”면서 “동사무소가 매력이 넘치는 현장행정의 허브 역할을 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를 향상시키고 주민곁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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