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잔치등 내달 2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4 18: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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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노인의 날·경로의 달’ 맞아 행사 다채 양천구가 오는 10월2일 제10회 노인의 날 및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기여단체 등을 발굴해 표창하고 동별 경로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10월2일에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문화회관에서 경로당 회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을 갖고 노인복지사업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단체에 대한 구청장 표창 및 축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10월12일에는 양천노인종합복지관등 5개복지관 연합 주관으로 경로당 어르신축제가 열려 경로당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90개 경로당에서 실시하고 있는 경로당순회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어르신들이 배운 노래, 건강체조 등 장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24일에는 제6회 노인교실 문화예술제가 다목적회관에서 열려 관내에 소재한 22개 노인교실 회원들이 고전무용, 사물놀이, 부채춤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들을 자랑하게 된다.

아울러 10월 중에는 동별로 관내노인들을 위한 위안잔치를 준비해 다과를 제공하고 여흥시간을 갖는 등 경로효친의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노인들의 즐겁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높이고 우리 고유의 전통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을 고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50-335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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