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귀씨등 21명 구청장 표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4 18: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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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창설 31주년 기념 구로구가 최근 민방위 창설 31주년 기념식을 갖고 민방위대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민방위 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했던 포스터와 수필 공모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24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용귀 신도림동 민방위대장 등 21명이 민방위대 발전 유공자에 대한 구청장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민방위 포스터 부문에서는 김성희(오류고등학교 1학년)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심윤선(온수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외 7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수필 부문에서는 최숙자(주부)씨가 최우수상, 임수진, 여인영(이상 세곡초등학교 4학년)이 우수상을 수상, 권수정(오류고등학교 1학년)양은 소방방재청 포스터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양대웅 구청장은 “북핵문제와 일본, 중국의 움직임 등 안보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민방위대가 굳건한 안보의식과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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