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은 저축은행에서 창업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시설 및 운전자금을 낮은 금리(연리 5.4%)로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대출조건은 1년거치 4년분할 상환이며, 대출을 받으려면 전국 75개의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상담·컨설팅 확인서를 받은 후 저축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저축은행의 정책자금 지원은 업계 신인도 및 자산 건전성 제고와 금융당국의 서민금융 육성책이 맞물리며 재개된 것으로, 저축은행 뿐 아니라 정부, 중소기업 모두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들이 인지도가 높고 대출이 손쉬운 저축은행을 이용하게 되면, 정책자금이 용도와 지원 대상에 맞게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도 실뿌리 경제 활성화라는 정책목표 달성에 힘을 얻을 수 있으며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은 인지도 및 공신력 제고에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저축은행들은 정책자금 취급으로 우량 중소기업을 유치하는 등 거래기반 확대가 수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책자금 외에 자체자금을 활용해 중소기업에 추가자금을 지원하면 수익 원확보라는 부수효과도 누릴 수 있다.
저축은행 업계는 이번 소상공인지원자금 외에 구조개선자금, 중소·벤처창업자금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등 단계적인 확대를 위해 정부와 꾸준한 교감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김석원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이번 정책자금 취급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은 물론, 저축은행에 대한 인지도 및 공신력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해 서민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지원자금을 취급하는 저축은행은 다음과 같다.
(서울)민국, 예가람, 삼성, 동부, 푸른, 프라임, 한신, 제이원, 제일저축은행(7,770원 0 0.0%) (부산)국제, 고려 (대구경북)대백, 유니온, 삼일 (인천경기)삼신, 부림, 한서, 늘푸른, 토마토 (광주전남)대한 (대전충남)대전 (충북)대명, 하나로 (전북)스타, 전일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