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에 물류회사 설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4 17: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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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팬오션, 육상운송사업등 전개 STX팬오션은 최근 중국 칭다오에 물류회사인 ‘청도STX 인터내셔널 로지스틱스’를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STX팬오션 상해법인이 자본금 800만위엔(100만달러) 전액을 투자하는 이 법인은 중국 내 주요 화주를 대상으로 통관 업무, 육상운송 사업 등을 전개한다.

STX팬오션은 앞으로 이 법인을 기업의 물류관련 업무 전체를 위탁 대행하는 3자물류(3PL) 회사로 키워나갈 계획다.
STX팬오션 관계자는 “이번 물류법인 설립을 통해 세계 물동량의 24%를 점하는 중국 내 물류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하이, 텐진,닝보 등으로 물류거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TX팬오션은 지난해 홍콩법인과 상하이 법인을 잇따라 설립했으며 지난 4월에는 중국 현지기업과 칭다오 신항 임해지역 컨테이너 야드 운영과 선박대리점업을 수행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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