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희망이 숨쉬는 ‘음악 향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1 2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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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뮤직 포 벨라’ 내일 무료야외공연 독서,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기기 좋은 가을 오후,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23일 오후 남성중창단 ‘뮤직 포 벨라(Music for Bella)’가 공연된다.

21일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에 따르면 남성중창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 공연은 지난 4월부터 매월 1~2회씩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올려지는 ‘나들이’의 하나.

이 무료 야외공연에는 재즈, 클래식,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올려져 많은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날 공연을 가질 남성중창단 ‘뮤직 포 벨라’는 음악을 통해서 아픔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관계가 멀어진 이들에게는 깊은 우정을, 나약한 이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모인 남성 성악가들과 앙상블 연주자들.

연주자 전원이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생로 구성된 앙상블 팀으로 귀에 익은 팝송, 클래식, 가곡 및 관현악 독주, 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주, 초가을의 야외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문의 2049-470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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