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춤사위 발레를 만나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1 1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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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22일 저녁 7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조화형 발레단 초청 발레 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레 공연은 ‘緣-one’이라는 제목 아래 4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로맨틱 시대의 가장 위대했던 5명의 발레리나 중 4명이 한꺼번에 출연했던 발레사상 가장 유명한 작품 ‘Pas de Quatre(4인무)’, 4계절의 각기 다른 색감을 발레의 춤사위로 형상화한 ‘4계절’, 바이런의 시 해적의 인상을 이야기로 재구성한 작품 ‘해적 중 2막의 2인무’, 북극성이 탄생해 하나의 별자리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징조, 탄생, 고독, 혼돈, 애잔, 방황, 소망의 전 7장으로 구성 각각 은유적 표현으로 무용화한 ‘북극성’이다.

조화형발레단은 단장 조화형, 지도교사 지상연을 주축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무용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공연에는 송파 청소년 발레단이 특별출연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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