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8월 말을 기준으로 3만7259대에 35억4000만원 가량의 자동차세가 체납되어 있다는 것.
이러한 세금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부서인 징수과(과장 손규호)는 ‘납세의식을 고취, 주민 공평과세!’를 기치로 내걸고 5개팀 25명으로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팀을 구성해 지난 11일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5명을 한팀으로 활동하는 영치팀은 새벽 6시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하루에 두 시간씩 계획된 지역을 골목골목 누비면서 무선조회 단말기(PDA)를 사용, 세금체납 여부를 조회한다.
이렇게 해서 체납이 확인된 차량에 대하여는 세금납부와 영치 안내문을 배부하고 번호판을 떼어 구에서 보관하게 된다.
지금까지 번호판 영치 건수는 하루 4~6건.
아직 주민들의 불편을 고려 1회 체납(올 2월분) 차량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구는 지난달에 배달된 납세고지서의 납기가 지나는 다음 주부터는 모든 체납자의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하게 돼 하루 10건 이상 번호판을 영치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영치활동은 단순한 체납조회에 그치지 않고 법인의 파산이나 도난 등으로 무적차량이 되어 장기 체납된 ‘대포차’ 등에 행정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치된 번호판은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영수증을 발부받아 체납세금을 납부 하면 돌려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는 그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납세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영치활동에 앞서 여러 번 주민들에게 납세고지를 해왔다”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