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건강가정센터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1 19: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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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 상담등 가족복지서비스 지원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날로 늘어가는 가정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건강가정 육성의 역할을 담당할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오는 25일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연희동 79의31(한성화교 옆) 건물 4층에 문을 열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센터장을 중심으로 가정상담, 가정교육, 가정문화, 가족지원 등 전문인력 5명이 근무하며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가정상담팀에서는 이혼가정 전문상담, 가족역량 강화 및 다양한 가족지원을 위한 개별 및 집단상담 등 가정생활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도록 지원한다. 가족교육팀은 가족주기별 적응지원 및 평등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부부?부모교육 등 가정의 건강성 유지와 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가족문화팀은 가족자원봉사단 운영, 가정문화운동 행사, 가족참여 활동 등 건강한 가정생활 문화를 형성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가족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가족지원팀은 홈페이지 와 유관기관간 네트워크 구축, 가정생활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지역주민의 가족서비스 욕구조사 등 가정생활의 건강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지원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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