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리퀘스트 후원금 은평구, 김선임씨에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1 1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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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최근 구청장실에서 신사1동에 사시는 김선임(80) 할머니에게 KBS 사랑의 리퀘스트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에는 노재동 구청장을 비롯, 이충로 한국복지재단 서울지부장, 유종국 한국복지재단 서울지부 후원회 부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할머니와 외손자를 위로, 격려했다. 또한 건강보험 은평지사에서도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후 전달식을 끝내고 할머니를 은평구보건소로 모셔 문진과 피검사, 소변검사 등 무료 건강진단도 했다.

한편 후원금은 현재 거주가옥이 너무 협소해 전세방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금액이 부족할 경우 동사무소에 전세자금융자를 신청해 지원여부를 검토한다. 또한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은 손자가 대학 진학시를 대비하여 입학금으로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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