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요리의 맛 느끼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0 2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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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달 21일까지 음식문화축제 개최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23일부터 오는 10월21일까지 1개월 동안 무교 다동지역에서 제10회 무교·다동 음식문화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3일 오전 11시 무교동 한외빌딩 앞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김성남씨의 사회로 풍물길놀이, 민요,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 각설이 설장구 등 풍성한 공연들이 펼쳐지게 된다.

이와 함께 모범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중구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효자·효부상 수상자에게 시상도 한다. 그리고 독거노인 40분에게 백미를 제공하고, 12시부터는 명동·소공동·을지로·중림동·만리동노인회 등 어르신 1000여명을 초청해 위안잔치도 연다.

또 이번 축제 기간 중 한국시티은행 옆 하나은행 뒤편 공터에서는 우리 농산물 및 우수 지방특산물을 직접 염가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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