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등 걸리면 엄중문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0 1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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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달 4일까지… 추석 공직깅화 감찰 강화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추석을 전후해 금품수수 등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감찰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자체 감찰반을 5개조로 편성하고 구 본청·보건소 및 27개동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까지 감찰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감찰활동은 ▲금품수수 등 부조리 근절 ▲생활민원 늑장처리 방지 ▲검소한 명절보내기 솔선수범 ▲불필요한 출장억제 등 기강 확립에 중점을 둬 점검한다.

이에 따라 구는 전 부서에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도록 특별지시하고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하거나 기강 해이 등이 적발되면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업무와 관련된 금품, 선물, 향응을 제공받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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