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2호점 개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0 1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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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0일 오후 2시 홍제3동사무소 앞 어린이공원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2호점을 개점했다.

‘사랑의 쌀 단지’는 우리 주변의 생활보호의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고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시 도움과 희망을 주고자 새마을지도자 서대문구협의회에서 마련했다.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북가좌2동과 홍제3동사무소에 비치돼 있는 3㎏ 상당의 나눔 봉투에 쌀을 담아 사랑의 쌀 단지에 채우면 되고 함께 참여하고 싶은 이웃에게 나눔 봉투를 전달하는 릴레이 나눔으로 동참해도 된다.

지난 4월 북가좌2동사무소 입구에 개설된 1호점은 매월 후원자 20여명이 300㎏을 후원해 수혜자 48명이 평균 3㎏을 가져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한배 새마을지도자 서대문구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축이 돼 1·2호점에 이어 지속적으로 확산 추진하여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보다 훈훈한 인정이 살아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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