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韓-日시민단체 뭉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0 1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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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스기나미구 주민 ‘공동강연회’ 오늘 개최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일본, 중국 등의 역사왜곡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강연회는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1일 오후 3시 ‘일본의 왜곡교과서 채택저지운동의 실상이해와 서초구-스기나미구 주민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국의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과 일본의 ‘스기나미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강연하는 자리다.
한국 측에서는 ‘교과서 운동본부’ 양미강 운영위원의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육의 실태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의 강연,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김정명신 공동회장의 ‘왜곡 교과서 채택저지운동과 서초-스기나미 구민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일본 측에서 와타나베 요코, 토네 유카 등 ‘스기나미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스기나미의 왜곡교과서 저지운동의 실상과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일본의 ‘스기나미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서초구와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동경도 스기나미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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