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지도자 양성’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0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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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걷기운동 올바른 정보 제공… 내달까지 40명 배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주민들에게 ‘걷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지도자들을 양성하고자 ‘워킹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운동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주민들이 많지 않아 지도자들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

프로그램은 김경태 서울시 워킹협회 사무국장, 송주호 체육학 박사, 김기범 한신대 교수 등이 강의를 맡아 9월 1차, 10월 2차로 나눠 매주 2회씩 ‘워킹리더’ 교육을 실시하고 1차, 2차 20명씩 총 40명의 ‘걷기 지도자’를 배출하게 된다.

수업내용도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구성했으며, 실기에 앞서 ‘걷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성인병과 걷기’, ‘맥박수 측정법’ 등 ‘걷기’에 대한 이론적인 무장을 먼저 한 후 12시간에 걸친 ‘혹한’ 실습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40명의 1기 지도자들의 활약상을 살펴본 후 워킹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에 양성되는 지도자들이 구의 바른 걷기 전도사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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