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명절체험행사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9 19: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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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프랑스인등 대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오는 27일 반포4동 프랑스마을 청룡공원에서 프랑스학교 어린이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전통명절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추석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송편을 직접 빚고 쪄서 먹어보는 전과정과 투호·윷놀이·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도 체험한다. 이런 체험들로 구는 참가자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에 대한 이해와 우리의 정서를 느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반포4동 프랑스마을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이 거주하고 있는데, 프랑스 국기를 본뜬 보도블록과 프랑스어로 적힌 이정표, 레스토랑의 간판 등 이국적인 풍경을 지닌 한국의 몽마르트 언덕이라 불리는 곳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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