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9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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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행복 만드는 건강축제’ 내일 열어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강북구청과 보건소, 우이천변에서 ‘행복을 만드는 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질병 없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행사로, 건강상담과 건강체크 코너, 건강관련 캠페인, 건강걷기대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민들과 함께 하는 행복을 만드는 건강축제는 21일 오전 9시45분 식전행사인 에어로빅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개막식, 금연 성공자 기념, 수유5동 휘모리 풍물패 공연 등의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21~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혈압· 혈당, 혈액검사, 복부비만 측정, 체성분 측정, 근체형 촬영, 영양진단 등을 할 수 있는 건강체크마당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상담, 금연침 시술, 구강검사 등을 할 수 있는 건강상담 코너 ▲여성들을 위한 모유수유 및 유방암 검진 코너가 운영된다.

금연과 절주에 대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금연상담·클리닉, 가상음주 체험, 알콜자가진단과 절주서약을 해보는 담배탈출 및 절주체험 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운동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당뇨인 걷기대회는 22일 강북구 보건소 당뇨자조관리교실 이수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30분~오후 2시 우이천변에서 열린다. 아울러 걷기서약, 장애체험, 에이즈 홍보관 운영, 1830손씻기 홍보관 운영은 물론,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약물오남용 예방 등 각종 건강캠페인도 펼쳐진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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