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교~잠실대교 북단 가로등 개량공사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9 1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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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영동대교 북단부터 잠실대교 북단까지의 뚝섬길 가로등이 밤길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이는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지난 3월부터 뚝섬길 가로등 개량공사를 실시, 9월11일 공사를 마쳤기 때문
19일 구에 따르면 뚝섬길에 설치된 기존의 가로등시설은 15년이 경과돼 노후·부식돼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도 있어 왔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121본의 가로등을 주변환경과 지역특성에 잘 어울리는 가로등으로 개량하고 8면의 분점함을 설치했으며 가로등 보도측에 보행등을 추가로 설치, 야간 보행주민의 편리를 도모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가로등은 태양빛과 유사한 색상을 내는 고효율 메탈렘프(기존 나트륨램프)로 교체, 쾌적하면서도 밝은 도로 구현에 기여했다.

구는 가로등이 노후돼 불편을 주고있는 구의로(동이로~광나룻길)에 대해서도 오는 2007년 3월경부터 개량공사에 착수, 같은해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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