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양천시대’로 힘찬 날갯짓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9 17:40: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민대표·전문가 23인 모여 ‘신양천 창조 자문단’ 구성 양천구가 ‘함께 가요, 함께 해요, 푸른양천’을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하고 ‘초일류 양천 시대’를 만들고자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양천구는 민선4기 구정운영의 중장기 로드맵으로 활용될 ‘희망양천 2016’의 전문성 확보 및 실현 가능성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대표 및 각개 전문가 23인으로 구성된 ‘신양천 창조 자문단’을 설치, 지난 8월31일 위촉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자문단은 4개분과로 구성돼 민선4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10년 앞을 내다보는 청사진과 중·장기 마스터 플랜을 치밀하게 수립하기 위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주기적인 토의 등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양천구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간부급 공무원 혁신리더 워크숍을 한국 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해 행복도시, 푸른양천, 휴먼행정, 교육문화 4개분야 4개팀의 분임조를 편성, 정책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현안, 이슈 발굴 등 분임토의와 고객감동 기법에 관한 특강을 마련한 바 있다.

▲자문단 주요 기능

‘신양천 창조 자문단’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주요시책 수립과정에서 분야별로 계획 수립에 참여해 대상사업의 실효성, 적정성, 우선순위, 사업의 구체화 등 바람직한 방향과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정책의 건의 및 행정 개선에 관한 사항 등에 관해 자문을 하게 된다.

시책의 성공적인 집행을 위해 자문단은 추진 중인 주요시책의 집행과정과 구민반응 등을 모니터링하고 시책에 대한 올바른 여론형성을 위해 각종 정책 토론회, 기자설명회 등에 참석해 양천구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형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조직 및 운영

분야별 주관부서에서 관련부서와 협의해 각계 전문가·주민대표 등 5명 이상의 대상자를 발굴·확정한다.

위원선정은 △행복 도시 분과위원회에 도시관리국장(부동산정보 과정) △푸른 환경 분과위원회에 건설교통국장(건설관리과장) △휴먼 행정 분과위원회에 주민생활지원국장(주민생황지원과장) △교육, 문화 분과위원회에 행정관리국장으로 분야별 주관 국장 책임하에 자문단(분과위원회)을 각각 구성한다.

위원 발굴 대상은 구정 각 분야별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전문가, 시·구의원, 여성지도자, 언론계, 주민대표, 전·현직공무원 등 지역에서 덕망 있고 대표성이 있는 자이다.

▲‘신양천 창조 자문단’ 위촉식

‘신양천 창조 자문단’ 활동을 위해 양천구는 지난달 31일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부구청장, 국·소장, 분과별 주관과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참석간부 소개와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자문단 운영계획 등이 소개됐다.


이어 2부에서는 분과위별 해당 국장실에서 분과별 사업 목록 및 계획서 초
안 보고, 시책 사업별 의견 청취, 기타 사하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단은 △행복 도시 분과위원회 7명 △푸른 환경 분과위원회 5명 △휴먼 행정 분과위원회 5명 △교육, 문화 분과위원회 6명 등이 활동하게 된다.

▲공무원 혁신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양천구는 7급 이하 공무원의 의식변화와 구성원간의 열린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창출하고자 최근 충남 보령시 소재한 한화콘도에서 공무원 혁신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구청과 동사무소 7급 이하 실무자 총 74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혁신강의·기능별 분임토의 및 간담회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혁신강의에서는 고개만족 행정 등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분임토의는 8개분임조를 편성해 신양천 창조 기획단의 ‘희망양천 2016’비전과 연계, 간부 공무원 워크숍에서 분임토의 결과 작성된 안을 대상, 기능별(과별) 분임조를 편성해 창의적인 새로운 사업 및 과제발굴 등 분임조별로 해당 주제에 대해 토의하고 토의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분임조 편성을 살펴보면 행복도시, 푸른환경, 휴먼행정, 교육문화 등 4개 섹션을 2개씩 분임조로 편성, 1분임명은 도시(지역경제과·토목과·목3동·신월5동·신월7동)로 9명을 구성했으며, 2분임명은 주택(건축과·재난안전치수과·신정3동·신월4동·신월6동)으로 9명을 구성했다.

3분임명은 환경(공원녹지과·감사담당관·목2동·목5동·목6동)으로 9명을 구성, 4분임명은 교통(교통지도과·민원봉사과·건설관리과·신정4동·신정7동)으로 10명을 구성, 5분임명은 복지(사회복지과·여성복지과·신월2동·신월3동·신정2동)로 9명을 구성했다.

또한 6분임은 보건(보건지도과, 의약과, 신월1동, 신정1동, 신정6동)으로 9명을 구성 7분임은 교육(기획예산과, 재무과, 세무1과, 목1동, 목4동)으로 10명을 구성, 8분임은 문화(홍보담당관, 총무과, 세무2과, 신정5동)로 9명을 구성, 총 8개 분임조를 편성했다.

구는 이날 분임조별 조장책임 하에 분임원들과 사전협의를 통해 사업·과제 발굴을 별도 양식에 의해 제출하도록 했다.

앞으로 ‘신양천 창조 자문단’은 회의 참석이외에 주요시책 수립 등에 대해 우편, 팩스, 전자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양천 창조 기획단에게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