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골노인복지관 27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9 1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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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보호·치료시설등 다양한 기능 갖춰 경로시설은 물론 보호·치료시설과 여가시설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노인복지시설인 강남구 논현동 ‘논골노인복지관’이 오는 27일 개관한다.

19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그간 시설물의 노후화로 노인들의 이용을 꺼려왔던 ‘논골경로당’을 헐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최신식 시설의 논골노인복지관을 지난 7월 완공, 2개월여간 개관준비를 마치고 이날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복지관 건립은 구의 노인복지의 주요정책으로 추진하는 경로당 시설에 대한 획기적 개선과 구를 4개권역으로 나눠 노인복지센터를 설치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

논골노인복지관의 시설은 민간 노인복지법인에 위탁해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치매ㆍ중풍 및 노인성질환으로 주간보호시설에 입소하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집으로 방문해 치료를 도우며 45일간(1차 연장 가능)의 단기보호시설에 입소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통증 및 운동(물리)치료와 각종 의료서비스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노인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을 통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인복지시설을 고루 갖춘 지역밀착형 노인복지센터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복지관 1층에는 최신시설의 경로당을 설치, 동네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향후 경로당시설 개선의 모델을 개발하게 됐다.

시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은 복지관에 신청, 입소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문의 (541-0226~8)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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