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덕방 내달말까지 집중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9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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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수수료 과다 수수·사이트 허위과장광고등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이사하는 주민들이 위법·부당한 중개행위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일을 줄이고자 적극 나섰다.

19일 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16개동 782곳의 모든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지도·단속은 실거래가 신고제도 시행 등에 따른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가을 이사철을 대비, 위법·부당한 중개행위 근절함으로써 부동산 중개업소의 공신력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지는 것.

이를 위해 구는 구청 직원 및 중개업협회 등 7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지도·단속에 들어간다.
중점 지도·단속 사항으로는 ▲실거래가신고 및 신고절차 등 이행여부 ▲중개수수료 과다 수수 및 민생관련 위반행위 ▲인터넷 부동산 사이트 허위과장광고 행위 ▲무등록자의 중개영업 행위 및 등록증 양도·대여 행위 등이다.

지도·단속을 통해 위법 행위 업소로 적발되면 최단 시일내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지적과에 부동산 중개업소 위법행위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을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 (450-1495~7)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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