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대청소 오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9 17: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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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주민등 1200명 뒷골목등 쓰레기 청소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가을을 맞아 20일부터 3일 동안 총 12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가로변 및 뒷골목에 쌓인 먼지와 쓰레기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의 자발적 청소자원봉사 조직인 강서청결지킴이 제도의 조기정착 및 우리가 사는 마을을 스스로 가꾸는 자율청소체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

구는 환경미화원, 청소도우미, 공무원, 환경지킴이, 시민단체, 통·반장, 자원봉사자, 대형건물 소유자, 점포주로 구성된 강서청결지킴이 등 총 1200여명과 함께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 분위기를 유도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활동내용은 ▲가로변 시설물 세척 및 정비(가로휴지통, 버스승차장, 분전함 등) ▲빗물받이, 화분대, 가로수 주변 쓰레기 및 오물제거 ▲뒷골목, 청소취약지역 청소, 무단투기 쓰레기 제거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및 예방을 위한 홍보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소형물차 3대, 대형물차 3대, 가로차 2대, 수거차량 4대 등 차량 10대를 비롯해 빗자루, 쓰레받기, 쓰레기봉투, 집게, 끌게 등 청소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총동원할 계획이다.
총 3곳의 시범구간을 지정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20일 오전 9시20분 구청, 21일 오전 9시20분 발산역, 22일 오후 2시 까치산역에서 집결해 각 그룹별로 지정된 노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특별대청소 및 주민 자율 참여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3일간 진행되는 행사 첫째 날에는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둘째 날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가 함께 참여하며, 김도현 구청장은 행사기간 내내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에 참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청소 행사를 통해 거리의 묵은 때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잔뜩 쌓여있는 무관심과 이기심의 찌든 때도 말끔히 씻어내 주민들이 우리 동네를 내 집처럼 애정 어린 마음으로 가꿔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문의 (2657-8659)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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