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편성 주민 ‘청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9 17: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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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홈페이지서 의견 수렴 지방자치제가 정착됨에 따라 구정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주민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나오는 의견을 반영하고자 서울 각 자치구에서는 지방재정 공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지난 8월 말 지방재정 공시에 이어 이달 말까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한 2007년 예산편성에 주민들의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투명한 예산집행에 앞서 예선 편성 및 사업계획 등의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행되는 것.
의견은 도로, 교통, 공원녹지, 문화 등 예산이 수반된 각종 사업시행과 지출 축소 및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 등은 물론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 사업 및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업 등 특별한 제한없이 제출할 수 있다.
의견접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gangdong.go.kr)의 ‘주민예산참여방’과 각 동사무소, 예산편성실 등을 통해 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주민의견에 대해서는 업무 담당부서에서 현장을 조사하는 등 면밀한 검토를 거친 후 재정여건, 사업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2007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검토 결과는 제출자 개개인에 알려줄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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