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무소 역사관서 ‘예술의 멋’ 느끼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9 17: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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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기차기·영화감상등 다채로운 행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1~22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제6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한 동기유발을 느끼고 의미를 되새기는 장 ▲마음의 벽을 넘어 보편성과 즐거움에 기초한 축제의 장 ▲서대문구민 단합의 장으로 방향을 잡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예술제는 첫째날과 둘째날 오후 2시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널뛰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비석치기 등 민속놀이와 오후 3시부터는 가족단위로 참가하여 토피어리를 만들고, 둘째날 오후 2시에는 떡메치기 행사도 마련했다.

첫째날 저녁 7시30분에는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를 상영하며, 둘째날인 22일 저녁 7시30분부터 본격적으로 예술제가 열린다.

이혜경씨의 사회로 구립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타악 퍼포먼스로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공감21’과 대장금주제곡을 부른 백보현씨, 가수 유리상자, 유열이 무대에 오르며 ‘비보이(B-boy)’들의 댄스공연이 이어진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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