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동~온수동 마을버스 신설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8 2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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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민들 고가도로 가로질러 다니던 사고위험 해소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최근 천왕역에서 온수역을 오가는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18일 구에 따르면 새로 개통된 마을버스 노선은 ‘구로 14번’으로 (주)오류운수에서 운행, 천왕역을 출발해 오남중학교, 금강아파트, 수궁동사무소, 오류고등학교, 우신고등학교 후문, 온수초등학교, 온수역을 거쳐 다시 천왕역까지 돌아오는 코스다.

배차간격은 13분이며 천왕역을 기준으로 첫차는 새벽 5시50분, 막차는 저녁 11시50분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은 기존 천왕역과 목동을 왕복하던 시내 버스 6615번이 지난 2005년 3월 사라지면서부터 주민들은 걷는 거리를 단축하기 위해 고가도로를 가로질러 다녀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불거졌다”고 전했다.

이어 “끊임없이 이런 문제점이 지적돼 오남중학교 교장과 천왕동, 오류동 주민들이 신설노선을 건의했고 구로구가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몇 차례의 현장방문조사를 통해 지난 8월16을 신설노선을 확정, 통보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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