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홍성 지역종합개발지구 지정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8 17: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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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의견수렴 공람 오늘부터 14일간 실시 건설교통부는 ‘2006년3월9일 지역균형개발법 개정·시행에 따라 처음 도입된 지역종합개발지구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충북 제천, 충남 홍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종합개발지구는 산업·유통·연구·관광·주거·업무 등 다양한 단지와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지구로서 다른 개발제도와 달리 사업간 교차지원, 네트워크형 개발방식, 동시 또는 순차적 사업시행, 시·군과의 협약을 통한 공동시행 등 다양한 개발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제천시와 한국토지공사, 홍성군과 대한주택공사가 공동으로 건설교통부에 제안을 하였으며 지역개발 경험과 능력을 가진 공기업(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이 선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 민간참여를 활성화고자 한다.
건설교통부는 시범사업에 대해 9월19일부터 해당지자체에서 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람을 14일간 실시하는 등 지구지정 절차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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