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무원 25명등 참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8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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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9일 전북 익산시에서 열리는 ‘2006년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익산시와 (사)열린사회 시민연합의 주관으로 오는 27~29일 열리는 행사로 ‘주민자치센터,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들이 모여 그동안의 경험과 정보, 새로운 정책을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다.
구는 29일 당일 일정으로 주민자치위원 20명과 주민자치센터 운영관련 공무원 2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01년 제1회 주민자치센터 박람회부터 제6회인 이번 박람회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중랑구는 면목3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프로그램인 ‘사가정 역사탐방대’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분야 예비심사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돼 전시발표를 하게 된다.

사가정 역사탐방대는 지역청소년을 위한 방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학때마다 새로운 역사탐방을 기획해 실시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사전답사, 역사탐방, 탐방 후 토론 및 감상문 공모 시상 등 프로그램 운영의 모든 과정을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체적으로 역할분담하고 주관하는 점이 높이 평가돼 우수사례로 참여하게 됐다.
중랑구 참가단은 이외에도 주민자치센터 현장 영상공모전 우수작 상영, 우수사례관, 기획전시관, 주민자치사례 발표, 각종 홍보체험관, 익산시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등을 견학하고, 박람회 마지막 행사인 폐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자치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및 주민자치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사회 활성화에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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