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발자취 사진으로 감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8 1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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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19~22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서대문구 60년의 발자취가 담긴 사진전 ‘서대문 어제&오늘’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전 ‘서대문 어제&오늘’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예술제에 맞춰 열리며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약 60년 동안 서대문구가 발전해온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이번 사진전은 역사필름 복제사업을 통해 서대문구가 보유하게 된 필름 7000여점 중에서 선별한 약 60점의 흑백사진과 함께 현재의 발전된 서대문구를 직접 촬영한 20여점의 사진도 전시한다. 또한 사진전이 끝나면 오는 25~29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1층 갤러리에서 연장 전시하며, 10월부터는 향후 일정에 따라 구청사 내에도 전시할 계획이다.

그동안 구는 역사적 사실과 가치를 지닌 사진필름 수집을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필름 복제사업’을 추진, 서울시와 역사박물관에 보관돼 있던 사진필름을 복제함으로써 약 7000여점의 사진 데이터와 4000여점의 필름 원본을 확보하게 됐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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