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3.30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거래시장이 잠시 안정화 추세를 보여 왔으나 가을 이사철을 맞아 아파트 재건축, 뉴타운 개발사업 지역 등에서 부동산 투기 및 전세금 폭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중개업소 특별 단속반을 편성 강도 높은 단속활동으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중개거래 질서를 확립코자 특별점검에 나서게 된 것.
구는 이번 점검을 위해 관계공무원 2개반 1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이 점검반은 앞으로 10월 말까지 관내 583개의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주 2~3회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실거래 신고 및 신고 절차 이행 여부 ▲뉴타운 등 개발예정 지역에서 투기적 거래를 부추기는 중개업소 ▲중개수수료 과다 수수 및 중개업법 위반행위 ▲자격증 및 등록증 양도 또는 대여행위 ▲아파트가격 담합 및 가격상승을 부추기는 행위 등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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