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덕방 불법행위등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7 19: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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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0월말까지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오는 10월 말까지 가을 이사철을 맞아 관내 부동산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30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거래시장이 잠시 안정화 추세를 보여 왔으나 가을 이사철을 맞아 아파트 재건축, 뉴타운 개발사업 지역 등에서 부동산 투기 및 전세금 폭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중개업소 특별 단속반을 편성 강도 높은 단속활동으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중개거래 질서를 확립코자 특별점검에 나서게 된 것.

구는 이번 점검을 위해 관계공무원 2개반 1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이 점검반은 앞으로 10월 말까지 관내 583개의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주 2~3회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실거래 신고 및 신고 절차 이행 여부 ▲뉴타운 등 개발예정 지역에서 투기적 거래를 부추기는 중개업소 ▲중개수수료 과다 수수 및 중개업법 위반행위 ▲자격증 및 등록증 양도 또는 대여행위 ▲아파트가격 담합 및 가격상승을 부추기는 행위 등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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