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독서 삼매경에 빠져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7 1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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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달에 다양한 행사 개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문체육문화센터)에서는 독서의 달인 9월 한달동안 ‘책읽은 사회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지난 16일 이문문화체육센터에서는 초등학교 2~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독서지도 선생님으로부터 책을 바르게 이해하는 법과 읽고 난 후 독후감등 쓰기의 즐거움을 주기 위한 ‘책 읽기와 쓰기의 즐거움’에 대한 강의가 실시됐다.
오는 22일에는 1950년 영국에서 처음 발간된 이후 지금까지 29개국 언어로 번역, 전세계적으로 1억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판타지 동화 연작의 ‘나니아연대기’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23일에는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퀴즈로 만들어서 참가자들과 함께 문제를 푸는 형식의 ‘어린이 퀴즈대회’가 28일에는 3~7세 유아를 가진 어머니 회원 대상으로 전문 동화구연선생님으로부터 유아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책을 골라주고 읽어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책 읽어주기의 즐거움’ 강의를 하며 책을 많이 읽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독자 선정 등 다채로운 독서행사가 마련돼 있다.

이문체육문화센터(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주민들의 생활독서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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