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오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7 18: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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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동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걷고 싶은 거리 상설무대에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동교동 직능단체 9명과 주민, 신안군 방문단 50여명이 참석할 이번 장터 행사는 신안군의 햇쌀, 미역, 다시마, 흑미, 건고추, 고춧가루, 전복 등 싱싱한 농산물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장터행사와 더불어 동교동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불우 이웃돕기 ‘아나바다 행사’도 개최하며,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우수한 농수산물직거래장 운영과 자원봉사단체 일손 돕기, 농·어촌 체험현장 등을 통한 친선교류로 2005년부터 지속되어온 우호관계를 지속하고 해 양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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